시월의 초대_ 첫번째

by 관리자 posted Oct 20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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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초대 1

 

추억이 깊은 바다로 잠겨도, 사랑은 그 위에 집을 짓습니다

사랑을 부르는 동화, <할아버지의 바닷속 집>

 

바닷물은 이미 차 오를 대로 올랐습니다.

마을은 깊이, 사랑을 약속했던 언덕은 깊이 잠겼습니다.

집 위에 집을 짓고 또 집을 지으며 추억은 고스란히 쌓였지만 모두 바다 속에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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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야기가 있는 마임,

2010 한국마임이 펼쳐지는 우석레파토리

10월26일. 27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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